방사능 때문에 면역력 이상이 아닐까요?

어디서 나온 기사내용인가요? 말도 안되는 수치같네요. 기자의 뇌픽셜일 확률이 크네요.

https://m.news.naver.com/read.nhn?oid=214&aid=0000919102&sid1=104&mode=LSD

누적이긴 하네요.

그래도 엄청 많네요 확실히 방사능때문에 면역력 떨어진 게 맞나봄.

정치적인 목적의 시선돌리기일 가능성이 크겠죠. 500만이면 비상사태 급인데 일본내 언론에서만 호들갑이면 뻔하지 않겠습니까? 인플루엔자 감염자 500만이면 WHO 등에서 이리 조용하겠는지요?

보건쪽이 후지긴 해유
글구 방사능땜에 면멱력 감소

구라 통계들 다 들통나자
그거 덮자고 공포성 구라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더군요

어제 뉴스만 해도 250만 정도였던 것 같은데.
2배로 늘어난 건가요? ㄷㄷㄷ

감염자가 아니고 간자인데 오타낸 걸 수도

개인적인 망상일 수 있습니다만...
연이어 터지는 자국내 스캔들 무마용 + 시위 방지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행성 인플루엔자 때문에 사람들이 한 장소에 집단적으로 모일 수 없게끔..

그럴수도 있는 것 같네요.
어떻게 갑자기 숫자가 250만씩 느는지 ... 전국 병원이나 보건송서 매일 야근해도 진단자체를 저렇게 많이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아니면 제가 보건의료통계나 조사 방식을 몰라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일본 현지기사를 구글링 해봐도 200만명, 500만명 이런 식으로 기사는 많은데, 구체적인 수치나 자료출처 이런건 못찾았어요.
예를들어 한국에서 메르스 사태 일어났을 때, 어느지역에서 몇명의 환자가 어떤 경로로 발생 했는지가 실시간으로 기사에 반영됐죠.
반면, 일본은? 그딴거 없어요. 심지어 일간지, 공중파에서도 구체적인 자료는 없고 감염자 수치만 널뛰고 있더군요.
이정도면 뭔가 조작세력이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럼 왜 이 타이밍에 이런 뉴스가 터지느냐...
제 머리의 한계일지 모르겠지만, 저 이유 아니면 생각 나는게 없더라고요.;;;;

저정도면 해외토픽이죠 날리나는거에요 근데 조용합니다
시선돌리기 하는거에요

작년에도 백만 단위의 인플루엔자 감염이 있었다고 하는데 정말 심한건지 모르겠네오

동남아에서 독감이 먼저 유행했고

동남아 유전자가 있는 원숭이들에게 창궐한거죠.....

제가 보기에도 국민들 눈가리기용 불안감 조장 같네요

문득 과거 박정권때 메르스나 이정권때 AI사태가 떠오릅니다.
초기에 방역하고 잡으면 됐을 것을
쉬쉬하며 해결하려다 결국 문제를 키웠죠.
일본도 어쩌면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키운 것은 아닐까요?

제대로 된 정권이 아닌 눈 앞의 이득과 영합만 쫓는 정권은 결국 그 피해를 국민들이 받게 되죠

그냥  다  뒈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