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금 인상으로 보너스가 모두 사라짐.
하지만 사무직은 보너스가 남아있음.
52시간 정책으로 주말근무 사라져 쉴시간은 많지만 돈이 더 없어져 가족을 부양해야하는 사람은 가족이 해체될까 걱정함.
52시간 실행으로 수량을 더 빼야한다고 회사에 협박당하지만 아무도 항의할 수도 없음.
아무 보완책도 없는 최저시급인상과 52시간...
최저시급이나 52시간 근무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그냥 시행하게만하고 그 것에 따른 어렵게 사는 게층이 피해를 보는 상황에 대해 아무런 후속조치가 없다는게 분노를 느낌.
저런 중소기업 제가 알기론 꽤 있습니다 연봉제인 경우 주말에도 수시로 전화해서 나오라고 하고 평일도 일끝나고 집에 가 있으면 전화 와서 나오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주말 야근은 수당도 안주는 ..그런 회사 그렇다고 보너스를 100%주는 것도 아니고 잘해야 1~2만원사이 선물 세트 하나로 끝나는 .. 그렇다고 적자 나는 회사도 아니고
작성일 : 19-01-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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