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s 코스는 없고 언덕 정지후 출발- T코스 -변속구간 - 이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2종은 거의 90% 이상 4시간만에 붙고 1종도 절반 이상은 한번만에 붙습니다.
도로주행은 6시간이 기본인데 코스가 과거 2개 정도에서 4개로 늘어났습니다.
2종은 첫판에 붙는 확률이 한 70% 정도 되는것 같고 1종은 한 50%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만약 학원 등록해서 배우더라도 유튜브에 장내,도로주행 동영상을 같이 보는게 이해도가
훨 높아집니다. 오히려 불성실한 학원강사 보다 동영상이 더 쉽게 머리에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