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UBlcul9ST4
근데 보니깐... 실제 손으로 여자 허리 찌르고 물통으로 터치한건 맞네요.(개인적으로 저게 성추행은 아니라고 보고 클럽같은 장소다보니 작업 거는것 같기도 해서 뭐라 확신은 못 하겠음)
어쨌든 김상교씨가 최초 말한 약해 취한 여자가 와서 자기 뒤에 숨고 장이사가 때린건 아니고.. CCTV엔 명백하게 본인이 여자 괴롭히다가 여자측 일행인지 클럽측인지 모르는 남자들과 시비붙고 장이사가 와서 밖으로 데려나감..
아무래도 국민들 통째로 선동당한 느낌이 드는데요. 물론 이후 경찰이 과잉대응했다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삼아야되지만 본인의 정당성과 화제성을 위해 최초 발단을 각색한것 같긴 합니다...
영상 보신 여러분 판단은 어떠신지요...
물론 마지막 넘어지는 장면은 제가 보기엔 경찰이 발 집어넣어서 거는 장면이 보이므로 과잉진압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