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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2 16:39
서울대 페미수준
 글쓴이 : 골드에그
조회 : 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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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글쓴이 기준으로

 

친가에서 식사 하는데

 

남자는 할배. 아빠. 이모부들이 남자 상석 상을 먹고

 

여자는 다른 상에서 할머니 엄마 이모가 여자라 차별 받아 상 따로 먹음..


이모- 엄마의 여자형제


고모- 아버지의 누이

 

친가에서 식사를 하는데 이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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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9-02-02 16:42
   
집안일은 집안에서 해결하세요~
     
작은앙마 19-02-02 18:18
   
근데 가부장제 심한 집안과 몰카가 무슨 상관이 있는건지?
저러고 논술 시험을 붙었단걸까요?
맿매 19-02-02 16:44
   
판새 들 구케의원 들 보니 머리 좋은 것 하고
인성 하고는 관계 없다는 걸 새감 느꼈기에...
손성원 19-02-02 16:44
   
주먹을 586한테 휘둘러야 되는데

왜 무덤에 들어가야할 586 진보를 후원자로 뒤에 끼고 2030 남자들한테 휘두르는지요....


라는 댓글 달아주고 싶네요.
     
winston 19-02-02 16:45
   
무덤에 들어갈 애들은
스트립바 좋아하는 애들 아님? ㅋㅋㅋㅋ
NightEast 19-02-02 16:46
   
지 할배한테 따질 일이지 왜 저기서 난리람?
치즈랑 19-02-02 16:46
   
세상은 진화하는데 진화하지 못한 패배자
서울대 나온 것들이 갖는 특유의 냄새나는
편협함을 고대로 갖고 있네...
지니1020 19-02-02 16:46
   
뭔 말인지..그럼 서울대 다니는 남자라고 불러주길 바라나? 아님 서울대 다니는 여자님? ㅋㅋ
서울대 다닌다고 자부심 쩌는 글이군요
그리고 앞 부분은 집안 일은 알아서 해결을..우리집은 40년 전부터 그런 경우 없었다는
하늘나비야 19-02-02 16:47
   
옛날 어른들은 잘 안바뀝니다 .. 그래도  사촌언니의 말에 한상 쓰신다니 그정도면 많이 보수적인 분은 아니시네요  그리고 한번 차별 당했다 생각하면 끝없어요 별 것 아닌 것도 다 차별로 보이고.. 다 꼬아서 보게 되죠 트라우마 라고 해야겠네요
kimchiman 19-02-02 16:50
   
이 글은 친가에서 할아부지가 사돈들 하고 밥먹는다는게 포인트인데 ㅋ
     
치즈랑 19-02-02 16:52
   
집구석이 허벌 나네요...주작이네...
     
지니1020 19-02-02 16:55
   
아하!! 대충 읽었더니 그걸 놓쳤군요 ㅎㅎ 사실이라면 재미있는 집안이군요 ㅋㅋ
     
하늘나비야 19-02-02 16:57
   
그게 요즘 애들이 호칭을 잘 모르던데요  이모 보고 고모라고 하기도 하고 반대일 때도 있고 아마도 저 글에서 고모지 싶습니다
          
kimchiman 19-02-02 17:06
   
그랬을 수도 있는데 작은따옴표까지 따로 쓰는 수고를 하면서
몇번을 고쳐쓴 문장같은데
이모부가 등장하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znxhtm 19-02-02 16:51
   
친가에서 식사하는데 이모가 왜 오셨지?
오셨다치고.
잘모르는 할아버지랑 겸상하면 이모가 무척 불편하지 않겠냐? ㅋ
     
kimchiman 19-02-02 16:55
   
이모는 어쩌다가 볼수는 있죠
근데 이모부가 올 일이 있을까요?
주작도 허접한게 샤대인지가 의심스러움
오구피자 19-02-02 16:52
   
아니 그래서 너네 집구석말고 니가 사회적으로 받은 차별을 이야기해보라고
qufaud 19-02-02 16:54
   
10대 소년의 몰카하고
지네 가족사하고 뭔 상관이라고 저리 길게 나열해
억지주장을 해서 말이 꼬이나 그래
이모와 이모부가 항상 같이 밥먹을 정도로 집안이 개방적인데 왜그래
이즈댓뱀 19-02-02 17:04
   
친가 할아버지와 이모부들의 식사라...
ㅋㅋ 이건뭐 판타지 소설급.

멘토링온 학생 한명이 사고쳤다고...
...그학생들에게조차 우리는 여자에 불과했다??

이런 피해망상은 정말 정신병 수준인데....
Mahou 19-02-02 17:06
   
슬픈 개인사를 갖고 계시는군요.
범죄자들이 가정탓, 사회탓을 주로 합니다.
난 이렇게 되고 싶지가 않았는데, 니들이 날 이렇게 만든 것이다.
유사하게 ~뽕들의 심리도 지들만의 박탈감으로 되는 경우가 많고요.
하지만, S대쯤 다니시면, 교양수업도 들으실테고, 입체적으로 좀 다가갑시다.
그 명문대도 듣기 싫은가본데, 본인께서 타커뮤니티가 아닌,
S대 커뮤니티에 올렸으니, 본인께서 들어내고 싶었던 것으로 간주, 비유했습니다.
미스트 19-02-02 17:07
   
그냥 고모부를 잘못 쓴 거겠죠.
그리고, 설사 과거 사례가 의도된 목적의 주작이라 해도 글 쓰게 된 동기라는 멘토링 사건까지 무시할 순 없죠.
만약 그 것까지 주작이라면 그냥 또라인 거고..
     
작은앙마 19-02-02 18:16
   
근데 집이 가부장제가 심했던거랑 몰카랑 무슨 관련이 있는걸까요?
담양죽돌이 19-02-02 17:43
   
음...최소 한 30년전에 서울대 다니셨나봄.
내가 20년 좀 안됐는데 그때도 저러진 않았으니까....
남.녀 밥상 따러 받아서 먹는게 언제쩍 얘긴지....에효...
merong 19-02-02 18:45
   
친가에 안가봐서 이모가 오는지 안오는지도 모르나보네요.
그리고, 고모일거다 하시는데 고모 역시 명절에 친가에 갑니다.
아마도 외가집에가서 이모 본게 맞을거 같네요.
외가쪽이면 엄마쪽이니 친가라고 사기친듯.
고기자리 19-02-02 19:45
   
밥상머리 따로 앉아서 먹는다는 소리 할때부터 주작티가 풀풀나네.
나이 마흔다되가는 나도 들어보기만한 일을 고작 스무살짜리가 그렇게 살았다고?
국민소득 2만불 넘어갈떄쯤 대한민국에 저런가정이 있었다고?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어내서 피해의식 쩌네.
스베타 19-02-02 21:08
   
서울대 다니는데 책은 많이 읽지 않았나 보네요... 뭘 얘기 할려는 의도인지...?  필력도 형편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