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표현이나, 일뽕이 아무리 잽들잽들 한다고 하더라도, 애초 대화가 통할 상대는 아니죠.
나름 위에서 미개한 한국인을 내려다보고 있거든요 ㅎㅎㅎ
마치 종교처럼 씨알도 안먹힙니다. 음습한 집구석 안식처(만화시청등)에서 정신무장하고 다시 나오죠.
한편으론, 그렇게라도 안하면 버틸 수 없는 그 자존감이 안쓰러울 뿐...
이게 웃기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얼마나 인터넷에 중독되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방구석에 박혀있는 히키코모리는 쓸데없는 분쟁일으켜서 자기 관심을 받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가상하다.
일본 넷우익 같은 놈이아니라 자기 말에 반대하는 같은나라사람 놀리기위한 말이라면, 뚝배기까야 정신차리지.
이 글의 요점은 일뽕이지, 넷우익을 지칭하는 놀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