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은 안 겪어봐서 모르겠는데 화교가 지역에 적응을 잘한다고요?
해당 지역 문화 무시하고 지들 저급한 문화 복사 붙여넣기던데~ 어떤 적응을 말하는건지~

요즘은 차이나타운을 이용하긴 하죠...처음 화교는 어부,농사,장사하다가 땅을 사고....차이나타운을 만듬....

요즘은 돈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땅과 부동산을 매입함....그리고 중국인들이 다니는 업소를 만듬....맨처음에는 한두명이 였는데 나중에는 거리를 매움....
지금 태국,미얀마,캄보디아,라오스는 완전히 중국상인들이 먹었다고 봐야함...

유대인은 특별히 타운을 만들지는 않는 것 같던데요
유대인이 돈에 집착이 있는거야 오랜 세월 나라없는 입장에 의지될 것이 돈밖에 더 있었겠냐 싶고요
그에 비하면 짱개는 명분도 없죠 오로지 지네들 욕심뿐이라는 거

우리나라의 경우 확실한 건 차이나 타운이 형성되면 그 지역 치안이 개판되긴 하더군요. 시드니나 요코하마도 별반 다르진 않을 듯...

중국인 : 걍 개인적인 돈 욕심 / 본인들끼리 어울림. 꼭 티를 냄.
유대인 : 나라와 민족의 위기에서 비롯된 돈 욕심 / 조용히 곳곳에 스며들어있음.

유태인이 무슨 상권을 장악한다고...
금융을 장악하지..둘의 차이가 큼

유대인이 금융을 장악할수있었던것은 그것밖에 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유럽전체에서 유대인에 대한 탄합과 배척이 있어서 농토를 내어주지 않았어요. 구심점으로 세력이 결집하는것을 전유럽이 막았습니다. 언제나 트집잡히면 재산이 몰수되고 추방되거나 하며 어디서든 안전하게 살수가 없는 구조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유통과 판매등의 상업과 금융쪽으로 진출할수밖에 없었고 전유럽에 걸쳐퍼져있는 유대인들 커뮤니티로 인해서 정보에 대한 잇점으로 점차 그 세력권을 넓힐 수 있었던 겁니다.

그렇다고 확실하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어쩌구하는것은 20세기 넘어와서부텁니다. 드레푸스사건이나 2차대전시 유대인에 대한 유럽의 태도등을 보면 그이전엔 얼마나 극심한 차별있었는지 짐작할수있고 유대교라는 특성과 차별로 인해서 오랫동안 정체성을 유지할수있게 된겁니다.

화교, 유대인 돈놀이, 알박기 하는거 똑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