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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3 00:10
국대는 설렁~어슬렁..리그에선 슈퍼맨 클라스
 글쓴이 : 향균트리오
조회 :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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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풀타임급 뛰고 고작 이틀만 쉬고도 저렇게 뛸 체력이 있으면서..


국대에서는 왜 이런 압박 안하고 어슬렁 거린거임??


군면제 못받았을떄는 경기지고 맨날 울다가 면제받고는 국대에선 설렁~설렁 산보 마실나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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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알리아 19-02-03 00:11
   
이런 소리 말구 님이나 잘하셔요~

차카타파 19-02-03 00:13
   
벌써 12시 넘었구나..
주말엔야구 19-02-03 00:13
   
경기나 보고 글 써라 ㅉㅉ
손흥민 오늘 거의 안뛰었구만 헛소리는 ㅉㅉ
어둠달 19-02-03 00:13
   
세금 한푼 안내는 축알못 베충이시끼가 누굴 지적질하냐
인생이 불쌍하다 못해 애잔한시키
할쉬 19-02-03 00:14
   
축알못 쩌네..
토트넘에서의 흥민이와 대한민국 국대에서 흥민이가 같습니까??
흥민이 처지게 중앙에 처박아놓고 골 넣기 바라는 전술이 개볍신이지..
굿잡스 19-02-03 00:14
   
?? 축구 안보고 헛소리 내내 하는 표상이구만.쯧.

손이 예선 마지막 중국전은 이틀 전 풀 타임 뛰고 비행기 타고 추운데서 더운 곳으로

시차. 기후까지 달라진 곳에서 경기 풀타임 뛴 것. 한심한.

그걸 울 국대라는 감독 뻰뚜는 풀타임 뛰게하고 포체는 FA 거의 포기하면서까지 손 쉬게 해줬고.
깁스 19-02-03 00:14
   
누가 왜구베충이 아니랄까봐 퉤
바비용 19-02-03 00:18
   
국대에선 배틀그라운드 열심히 하는구나
게코도마뱀 19-02-03 00:25
   
왜구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죠....
건달 19-02-03 00:26
   
저런거 몇번한게 전부임.

볼 경합도 하지 않았고
1:1도 초반에 측면에서 몇번 하다가 자리 바꾸고 아예 시도를 안함.
감독의 입장이 이해가 가는게
크로스 해봐야 넣을 선수가 없었고 베르통헌의 크로스가 너무 좋아서 굳이 흥민이가 체력 쓸 필요가 없음

오직 슛만을 노리고 있었고 그게 손흥민의 롤이였다고 보여지는 이유는
체력 안배 하다가 골 잡으면 수비가 앞에 있어도 그냥 슛 때렸음
결국 노림수가 먹혀 들어서 승리한 거임.
강운 19-02-03 01:06
   
그래서 국대에서 저런 상황이 있었음 눈이 있으면 한번 말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