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무회전 슛은...
발목아지에 너무 힘을 주면 안되는 것인지라..
제대로 된 무회전 슛은..
공의 가운데를 강하게 차는 동시에 발목아지의 힘을 살짝 빼는 것...
공 가운데 윗부분을 차면 드롭슛이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무회전 슛을 차고 싶어서 찬게 아니라 체력이 떨어져서 엉겹결에 나온 것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