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청년 세대의 선택은 국제결혼이 아니라, 그냥 결혼 자체를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한국남과 결혼해 한국에 와서 사는 것이 대다수 일본녀가 꿈꾸는 (선호하는)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본녀에게 "국제결혼 상대로 선호하는 남성의 국적은?" 이라 설문조사하면 한국은 순위권에 들지 않습니다.
"일본녀 국제결혼 상대 1위가 한국남"이라며 "일본녀에게 한국남 인기 많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일본이 국제결혼 자체를 적게 하는 데에 기인합니다.
(비슷한 예로, "일본내 불체자 1위가 한국인"이니 "한국내 불체자 문제 삼지 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은데
일본내 불체자 수는 6만여명. 이 중 20퍼센트가 한국인. 1억2700만 일본 인구 중에서 한국이 1만여명이 불체.
지금 한국내에 태국인 불체자 수만 10만이 넘습니다.)
한국 통계청 통계에 따르면
한국남 = 일본녀 연간 혼인 건수가 몇년전 1천건 정도고, 최근엔 500건 정도입니다.
일본 연간 혼인 건수가 최근에 연간 60만건. 이 중 절반이 일본녀 결혼이라고 치면, 연간 30만건.
1년에 결혼하는 일본녀 1천명 중 1, 2명이 한국남과 결혼하는 셈입니다.
몇 년간 방사능에 저려져 있는데,
차츰 건강에 신호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여행객이 방파제에 많이 방문하는데도
방파제에서만 독감이 유행하는 것이 방사능 오염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방사능 오염은 자식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재정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럼 더 싫어 할껄요?? 자국여자가 다른나라 남자와 대거 결혼하는데 좋아할 사람이 있을리가....
여자도 욕하고 해당 나라도 욕하겠죠~
욕먹고 관계 안좋아져도 했으면 좋겠지만~~~
아!!! 아니면 우리나라 꼴페미들이랑 일본남자들이랑 엮어주면 욕안하고 좋아할 자신 있는데....
한일 우호도 좋아질수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