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대표팀 감독으로 간다고?
그래서 고맙다.
사측에서는..
네임벨류에 입각하여 메인 해설자로 계약을 맺었겠지만..
웨이크에게는 듣보잡 아마추어 해설자들이 훨씬 나았다.
이전에도 얘기했지만.
해설자는 없는 듯한 존재로,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귀에 들어오는 해설이 최고..
아는 것과 알리는 것은 큰 차이가 있고 또 다른 능력이 필요하다..
물론...
받아드릴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버리고 가야한다.
모두를 위해~~
미래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