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기능하고 같아요. 다 쓰는 사람 별로 없어요. 본인에게 필요하지도 않는 기능을 새로 나왔다고 쓰는 사람들은 본인이 그런걸 좋아하거나 지극히 할일이 없거나 둘중 하나겠죠. 안쓴다고 시대에 뒤쳐진다고 하긴 그렇네요. 내가 이런걸 못 쓰면 시대에 뒤쳐지는거야 라고 생각하는건 마음의 여유가 없는 슬픈 모습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 정도만 써도 충분하지요?
요새는 하도 이런저런 잡다하고 쓸데없이 여러기능 앱들이 많아서 그거 찾아쓰는것도 스트레스 아닐까하군요
그래서 되려 사람들이 갈수록 단순하고 쓰기쉬운 앱을 선호하고 몇개 쓰는정도~?
필요한사람만 찾아 쓰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스맛폰으로 인터넷 안하는 사람 없어요
인터넷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활용하는거랍니다
차칸웨이크가 닉을 바꾸어도 변한게 없어요.
물건은 필요한 부분만 사용하면 되는거지 다 활용해야되는 게 아니거늘...
본인만 똑똑하고 남은 무식한 게 아니고 남은 다른 겁니다 .
단순 최신이니 모양이 이쁘다느니 그런 이유로 구매를 해도 그것에 옳고 그름이 없는 건데..
왜 차칸웨이크는 나쁜 생각만 하는 건가요.
나도 수십년 컴퓨터를 만지고 맛폰의 기능을 대부분 알지만 남들에게 나의 잣대를 드리밀지 않습니다
내가 진짜 차칸오순이요.. 꼰대웨이크...
작성일 : 19-02-0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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