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만 많으면 장땡임? 국력이 인구로 결정되나. 한국 세계 지디피 순위를 보고 베트남수출에 한국기업이 몇퍼센트 기여하는지,한국에서의 투자로 1인당 지디피 베트남이 태국을 서서히 따라잡고 있다는 것도 보고오시고여. 한국이 베트남을 키워 태국에 대항하는게 뭐가 말이안된단거지. 꼭 초강대국이어야 하나? 서로 지역적 이익만 잘 맞추면 되는거지. 미국이 여력이 없어서 벳남을 안키워주나요? 굳이 할 필요가 없으니까 안하는거지 ㅋㅋ 한국이 마음 먹고 돈 쓰겠다 결정하면 그만큼 크는게 지금 결과물로 보이고 있는데 ㅎㅎ 이상하게 한국은 영프보다 못하다는 식으로 비하하면서 동남아는 굉장히 수준높은 나라들처럼 말하네요. 스페인 이태리도 꺾고있는데 영프는 또 무슨 오르지못할 산임?ㅋ 바다건너 이런말은 왜나오남ㅋ 뱅기타면 길어야 대여섯시간에 왔다갔다 할수 있는 나라들인데 백년전에 사시나 ㅎㅎ
울나라가 태국 베트남에게 압력을 행사했던 사례?
- 내가 한국이 압력행사했다고 한적도 없는데 왜 사례를 들라 하는지? 현대 국제관계 민주주의 사회에서 한나라가 다른나라에게 하는 '갑질' 이란게 짱꿜러 러샤같은 무식한나라 아닌이상 통용이 되는 말인가? 내가 본인한테 댓글 단것도 한국이 갑질을 해야된다는 입장이어서가 아니라 본인이 한국은 낮춰가며 영프 동남아 등 기타 나라들은 치켜세우길래 얼탱이가 없어서인데ㅋ
한국이 경제-외교적으로 무시할수없는 아세안에게 잘 보여야하는 입장?
- 한국은 아세안에게 잘 보여야 하는 나라고 아세안 각국에게 한국은 그닥 별볼일 없는 나라임?ㅋ 현대 국제사회가 돈으로 굴러가는데 한국이 아세안이라는 인구빨 큰 시장과 미래잠재력을 보고 투자하고 있는건데 그 투자를 안한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만의 손해인가? 투자 못받는 그쪽 손해도 마찬가지. 국제관계가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건데 무슨 아세안이랑 관계나빠지면 한국만 손해라는둥 이런식으로 말씀하심?ㅋ
북한문제 해결하기 전까지 갑질은 불가?
- 북한은 자꾸 왜끼워넣는거임? 통일하면 나라규모가 커지니까 태국 벳남 등 동남아국에게 갑질을 할수있는 국가규모가 된다고 생각하는?
21세기가 시작되고 20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GDP에 집착? 그럼 님이 좋아하는 다른 자료 갖고와보셈. PPP 이태리와 한국격차가 국가 GDP격차보다 낮으면 낮았지 안높은데요 ㅋ HDI 지수로 따지면 한국은 0.903 이태리는 0.808으로 다섯계단 이상의 차이가 남(소스는 귀찮으니 위키피디아 치면 나옴) 뭐 이걸로 됐고 본인이 GDP를 별로 안중요하게 여기는거 같은데 그럼 21세기에서 국가간 차이를 무얼로 비교해야 가장 좋을지?ㅋ 지니계수? 이태리랑 한국이 현격한 차이가 날거라 보시남?ㅋ 이건 자료 안찾아봐도 뻔한데, 이태리 북부 공업지대와 남부농업지대의 빈부격차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가 내 지역 빈부격차의 예인데ㅋ
삼성이 갖고있는 특허 갯수가 스페인 전체 나라가 갖고있는 것보다 많은것이 현실인데 한국 까내리고 다른나라 추켜세우기 그만. 특히 앞으로의 미래 먹거리는 IT와 과학-기술쪽 산업인데 한국이 그쪽방면에서 스페인 이태리보다 못하다고는 생각치 않는데ㅋ 현대자본사회에서 가장 중요한게 돈인데 돈이 생기는 산업들의 미래 경쟁력을 빼놓고 얘기를 하자는게 어불성설이지. 스페인 이태리가 미국처럼 실리콘밸리가 있고 기술혁신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나라라곤 생각치 않는ㅋ 이런나라들을 한국이 꺾고있다고 해서 발끈하는 님의 미래를 보는 통찰력이 부끄러울수준. 마치 어디 산속에 박혀사는 성인군자신지?
GDP 고작 3000억 달러도 안되는 방글라데시는 인구가 자그만치 1억 7천만명에 달하는데
21세기 인구로 대국 어쩌고 드립 칠려남?? (태국도 해봤자 GDP 5천억 달러도 안되는 나라)
그리고 미국은 모르겠는데 동남아에 뭔 뜬금포 러샤?? ㅋㅋ 러샤 지금 해봤자 구소련
시절 군비증강질로 그나마 군사와 영토 크기외에 일부 주변 지역에 대한 영향력일까
뭔 거리도 멀고 별로 연관도 없는 동남아까지 러샤 비교 드립질인지?? ㅋㅋ 참나.
도리어 러샤보다 태국 베트남등 대한민국이 동남아에 대한 경제, 관광, 외노자등
더 직간접적 영향력이 높은 나라.
이 사람은 무슨 매번 볼때마다 대한민국은 여기저기 분주하게 쳐돌려 까기 열심히면서
정작 대한민국 외는 엄청 높여 어쩌고 저쩌고. 쯧.(그러면서 국적불명의
익명성을 통해 군대 어쩌고 글들 보면 ㅋ. 진짜 국적이 대한민국인데 정신은
딴나라질 하는 사람이면 증세가 더 심각한 부류)
위의 첫 댓글 자체가 힘으로 왜 누르냐며 베트남 좀더 키워주니 어쩌고 이야기 하는
내용에 혼자 또 흥분해서 매번 삼천포 헛소리 시전하군 ㅋㅋ.
조금만 시사 경제 상식을 가지고 있어도 현재 베트남의 제1투자국으로 대한민국이 그리고
이에 따른 설비투자와 지속적 고용 일자리 증대와 소비 진작등 베트남의 성장과 수출에 대한민국
기업의 비중과 효과들은 말 안해도 알 부분을 뭔 어거지 어그로짓거리 쳐하려고 미국에다 러샤까지 쳐들먹이면 이제는 제국주의?? 본인이 매번 쳐빠는 전범 쨉의 제국주의 만행은 제대로 쳐보고 이딴 헛소리를 매번 주절거리남?? 한심한 인간하군.쯧.
태국인 불법체류자 올해만 9만여명 늘어 15만여명…사회 문제 우려
중국인 불법체류자보다 2배 많아…최저임금 시행 등 여파
집단거주하며 일탈도…'태국 마사지업소 불법 취업 횡행'
태국인들이 왜 이리 악을 써고 기어 들어올까?(러샤에서 참교육 함 제대로 받아봐야
정신차리려남?? ) 왜 한해 공식적 잡히는 돈만 수조 이상이 해외로 해마다 송금 빠져 나가는지 기본 경제 상식만 알고 있어도 어쩌고 헛소리 남발 못할걸 뭔 매번 뜬금포질이나 쳐하남?쯧.(여행 그리 많이 가본 인간이 대한민국보다 훨씬 높은 위도의 러샤까지 쳐들먹이면서 동남아랑 거리 운운 쳐하남? ㅋ 그것도 러샤 지금 경제 사정도 안좋은 상황에서? 매번 자폭질은 이제 일상이구만. 러샤 드립질은 그만 쳐하고 태국 불체자나 본인이 힘 좀 써든지 아님 대한민국 쳐돌려깔 에너지로 좀 더 목소리내서 시정 해보길 바람.
이건 몬 그냥 국적불명의 익명성을 통해 한글만 좀 익숙하게 적는다 뿐이지 대화할때마나 대뇌속 국적은 그냥 .. 참나. 대화 할수록 느끼는게 여기 상주 관종질 다중 아이디로 매번 어그로 끌면서 아는 척 돌려까지 시전하는 대표적 인디고랑 어찌 이리 비슷한 성향에 느낌인지 ㅋㅋ.)
할일 없이 연휴에도 쉰소리 할려면 본인 일기장에서나 남발할 것. 아님 그냥 잠이나 자길 바람.^^
베트남에 투자 많이 한다고 가장 많이 까는 나라가 태국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 정책 좆같은거 생각을 안함 베트남이 한국 투자로 지들 경제력 앞지르고 있으니 배아파서 우리보고 투자하래 ㅋㅋ 근데 일뽕이 너무 심해서 태국은 매력시장이 아님을 우리나 기업들은 알고 있음 그래서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키우고 있는거임 경제 전문가들도 태국은 절대 경제 대국이 되지 못한다고 이야기 함 미래는 중국시장도 아닌 인도 인도네시아를 키워야 함
그것보단 위기의식에서 비롯된것도 있을꺼에요..
말들어보니 태국이 동남아에선 국민성이나 뭐나 중국이랑 일본합쳐 놓은 포지션이더라구요. 주변국들을 자기보다 아래로 내려다 본다거나 깔보는게 엄청 심하고 막대하는 경우가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지금 우리나라가 베트남을 키워주면서 그 위치가 흔들리는 지경에 이르렀구요. 계속해서 지금같이 우리나라가 베트남 키워준다면 뭐 역전 당하는건 당연하겠죠. 그러니 그 화살이 우리한테 오겠죠. 게다가 알아주는 일뽕 국가에 중국계화교들이 다 헤처먹는 나라들이니 우리나라가 어떻게 보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