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지하철역서 여대생 성추행·출동 경찰관 폭행
대구 동부경찰서는 여대생을 성추행하고 경찰을 발로 찬 혐의로 경북 왜관에 있는 '캠프 캐럴' 소속 미군 22살 A 병장을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A 병장은 어제 오후 8시 50분쯤 대구 동구청역 출구에서 여대생을 뒤에서 안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병장은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과 몸을 발로 걷어찬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둔군 지위협정에 따라 A 병장을 우선 미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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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래와 여성부 애들은 미군이 벌인 일에는 항상 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