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에 미성년자가 출입해 경찰이 출동한 적도 있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지난해 '버닝썬'이 미성년자 출입 신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역삼지구대 소속 경찰이 출동했고, 사태 파악에 나섰다.
하지만 경찰이 클럽 내부로 진입하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경찰이 출동했다. 여경 1명과 남경 2명이 왔다"면서 "그러나 미성년자 수색을 하지 않고, (입구에서) 그냥 돌아갔다"라고 말했다.
역삼지구대는 지난 1일 사건 당시 '버닝썬' 출동 기록을 요구받자 "오늘(1일) 자로 인사 이동이 있었다. 전에 있던 분들은 지금 안 계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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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췬 견찰색히들 제식구 감싸기 하며 사건 무마하려고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