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은 영업정지 시키고 경찰은 뇌물조사 들어가즈아

클럽이 경찰과 그윗선까지 움직일정도면 사람하나 성추행범으로 몰고가는건 쉽겠죠.
손쉬운 방법이잖아요.
피해여성이라는 2사람 어느 라인인지 알게 뭔니까?
적당히 입맞추고 진술의 일관성과 눈물만 있으면 증거도 필요없을테니까요.

피해여성중 한명은 버닝썬 여직원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한명은 일반인 이었던거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구요.
그리고, 그 피해자들이 사건 당일날 이었던건 아닌것 같습니다.

신기한게, 이 아저씨가 신고당한 CCTV는 있는데, 쳐맞던날 CCTV는 없다는거죠.
심지어 경찰서에서 찍힌 CCTV도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갈비뼈는 부러졌는데, 언제 누구에 의해서 부려졌는지는 아무도 모르죠.
119 불렀다는데, 경찰이 괜찮다고 돌려보냈습니다. 그때 부러진 상태였을까요?
안부러져서 돌려보낸거면 경찰이 부러트린거고, 부러진 상태였으면 환자를 괜찮다며 치료를 못하게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