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불쌍한 애들입니다.
아빠사랑도 못받아보고 자라서 그렇다고 나이먹고 보니 머리에 든거도 없어서 취업도 안되지
하다못해 못난이라 취집도 못해
할 줄 아는거라고 쿵꽝 거리며 뛰댕기는게 다인데 코르셋 입을 능력이나 되고 탈코 얘기나 하게
나라에서 잡아다가 운동좀 시켜줘야 합니다.
외국의 40대이상 페미들은 불행하며 실제로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수입이 낮은데다가, 남성들과 달리 여성들은 관계지향적인 본능을 가지고 있는데 나이들어선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거예요. 그나마 있던 여자지인들도 아이를 가지면 관심사가 그쪽으로 가게 되고, 거기에 끼지 못하면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되는거죠. 그렇다고 다른 건강한 관계라도 유지하고 있느냐, 주변에 다 남혐 외치던 꼴페미들 밖에 없는데 가치관이 건강하겠습니까. 지금 페미완장차고 들썩거리는 애들 15~20년지나면 정말 볼만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