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신기했던게 예전에 같이 생산직 계약직
하던형이 최근에 보니 포르쉐를 끌고 다니네요
근데 그 형이 독보적으로 잘생겼었거든요
키도 190가까이되고
이 형도 그렇고 후배 하나도 하던일 잘 안되고
백수구나 했는데 지금 보험설계사해서
월매출 3천까지 찍네요;
그 후배도 키 185에 모델같이 생겼는데
다른 후배도 그렇고 정말 키크고 와 쟨 정말
잘생겼다라고 느꼈던 애들중에 못사는 애들이
없네요
처량하게 살던 시절은 있어도
뭔짓을 했는진 몰라도 잘사는거 보니까
하루 3시간 자고 자리 겨~우 잡은 제가 참ㅜ
혹시 주변에 이런경우 또 없으신가요
이게 꼭 이런애들은 뭐가 없어도 잘사니까
편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는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