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명절이나 국가 기념일에
이상하게 유독 해외파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많이 들려주는것 같습니다. 뭐 골이나 승리투수
홈런등 세계대회 금메달등 그날만 되면 컨디션이나
텐션이 엄청 올라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외국 선수들도
자기 생일에는 좋은 성적을 내는 경우도 많이 보았으니
컨디션이 선수에게 엄청난 시너즈 효과를 주는 것은 부정 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신바람 민족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