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담이 아니고 나중에 어떤 몸의 이상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적 한계로 당장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지 영향이 없다는 것이 아닐 것인데...
연예인을 떠나서 어쩌면 친인척이나 아는 사람들 배우자감 볼 때 여권에서 기록 확인할 필요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불임이나 이런 문제 있을 수도...
며칠 취재하고 한국와서 검사하는데 ...짦은시간에 염색체 변이가 온거임...
그래서 그 방송이 어떤식으로 마무리가 됫냐면,
일본에서 돌아다니면서 방사능 물질에 피폭당하고 그상태로 한국에 와서 돌아다니면, 그 사람하고 접촉하는 사람들이 전부 피폭을 당하고...잠깐사이에도 연색체 변이가 왔으니.. 일본에 입출국하는 인원들 검사를 하고 관리를 해야된다...
그리고 얼마안가 일본발 방사능관련 모든 뉴스, 법적인 조치-실예로 일본에서 들어오는 농수산물을 제대로 검사를 안하고 그냥 들여오고, 물량이 많고, 장비가 없어서 못햇다고 변명을 해서 장비사줫는데도 안하고, 오히려 일본 방사능 폐기물을 갈아서 공사자재로 쓰는 일이 생겨버림....농수산물 검사하는것도, 국제기준에 반의반, 실제로 검사해도 제대로 나오는지 알수없겟금 규정을 바꿔버림...이유는 물량이 많아서...미국은 국제기준보다 두배
쪽바리들 얍삽한게 안전하다 먹어서 응원하자 그러면서 지들이 안먹고, 거진 외국 수출하고 있음..., 특히 수산물은 한국에 거진 다 들어오는지 한국이 세계 1위 소비국이 되버림..
몇년전에 갑상선암이 급증한적이 있음...당시 소수의 의사들은 암은 무조건 나쁜거다... 나머지 정권후빨러 쇼닥터들이랑 방송에서는 과잉검진때문에 그런거다 쫄필요없다..아문제아니다..라고 햇었음...
일본에서 기형아 급증관련 뉴스가 살짝나왓다가 짬당해서 논란이 됫을때, 다음해에 한국에서도 기형아가 급증했다는 뉴스가 나왓다가 짬당함..
미국인들이 아직 일본내 지역에 살고 있다면 그 지역은 괜찮은 것일테고 빠져나가면 문제가 있는 것임~
미국이 자국민들을 방사능 밭에 두지는 않을테니~
그래도 안전하게 후쿠시마 반경 300km는 피하는게 상책~
'체르노빌, 그 후 30년' 다큐보니 4대째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함~
후손에게 기형적 돌연변이 선물을 안 주려면 안가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