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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5 10:14
딸을 놓으면 안되는 이유
 글쓴이 : 고수열강
조회 : 2,637  

20여년 이상 키워 놨더니

왠 처음 보는 놈이 나타나서 데려감 애비 피꺼쏟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차카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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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a 19-02-05 10:16
   
알고 보니  효자!!!
강인 19-02-05 10:20
   
8년만 지나봐요
매일 집에 있는 딸이 웬수지
아무나 데려가라 제발
칼까마귀 19-02-05 10:23
   
잘 키워서 보내면 상관 없는데 어디서
이상한 며느리 데리고 오면 그것도 골치아픔
부모는 그냥 호구고 봉임...
채고 19-02-05 10:23
   
피꺼솟해서 결혼 반대했더니 몇년뒤에 이상한 사상에 물들어서 2차 피꺼솟
당진사람 19-02-05 10:27
   
딸에게 투자하는게 이해안되는 사람
     
아이유짱 19-02-05 10:31
   
음???
나미아미타 19-02-05 10:31
   
딸을 놓으면 안되는 이유 굉장히 중의적인 표현이네요. 헐레벌떡 들어왔다가 후다닥 나갑니다.
아로새긴길 19-02-05 10:43
   
장인 어르신을 생각해 보세요.
조부 19-02-05 10:57
   
자식농사만큼 대풍 가능성 희박한 농사가 없지..
별찌 19-02-05 11:51
   



ㅎㅎㅎ ~
     
러키가이 19-02-05 13: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름을닮아 19-02-05 11:52
   
놓으면  당연히  줏어감.
낳으면  길러야함.
나만이상해 19-02-05 19:34
   
요즘 다 나가 사는데 아들 딸 키워봤자임 ㅋㅋㅋㅋ 요즘은 설날 , 추석날 당일날 처가댁 가는 집안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