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심판은 손흥민에게 너무 가혹합니다.
이번이 벌써 두번째입니다. 리버플과 토트넘
경기에서도 마지막 반칙도 패널을 불지 않았습니다.
경기는 그대로 2:1 리버플이 승리했습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하지만 1위를 경쟁하는 팀
심판을 보면서 오심은 최대한 줄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번째에는 끔찍한 오심을 더이상 범 하지질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