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필요에 의해서 경쟁하는 건 필수인데 시시각각 변하는 현대에서 하루 더 쥐고있다해서 뭐가 바뀌는지..
그 시간에 개선을 하던지 더 혁신적이든 아니면 다른 것과 접목할 수 있는 뭔가를 구상하는게 더 좋지않을까 생각해봄. 물론 시간과 돈을 정부에서 투자한다면 효과가 더 클지도.
구글에서는 무인자동차 내에 사람이 없어도 괜찮다고 했는데
정부에서 사람 한명이 운전석에 있어야 된다고 해서 운전석에 한명 태운 상태죠
그래서 운전사라고 하지 않고 안전요원이라고 부르고요 운전에 개입을 하지 않습니다
현재로서도 인간이 운전하는거보다 사고가 적어요...단지 여러가지 요인으로 사람이 운전하는거보다 약간 늦을때도 있다고 하더군요
운행데이타가 쌓이고 인공지능이 성숙하면 아예 사람을 안태운 상태로 갈겁니다
센터에서 그런 무인자동차들을 관리하는 형태로 가겠죠
당장 우리나라만해도 올해부터 일정지역에 무인자동차 시범운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