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페미사이트 접속기록등을 통해 분석해서
A라는 사람이 반페미론자구나!! 이걸 정부가 파악가능하고
(사실 이단계에서 99% 반페미 성향의 국민들은 정부가 파악가능할듯)
한번찍히고 나면 모든 일상(넷상)이 여성부가 실시간으로 파악가능한 세상...
여기에 좀더 법들의 도움을 받는다면
A라는 사람이 들고있는 컴퓨터, 휴대폰의 카메라마저 통제해서 실시간 영상마저 정부가 확보가능
과연 이런기술이 성인물 막는데만 쓰일까?
반페미만 예로들었지만 과연 반폐미에만 쓰일까?
---------------------------------
이런 소설을 쓰고싶네요. 여성부장관님..절대 여성부를 비판하려던게 아녔습니다. 장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