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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7 07:02

일본 대형서점 한국문학 특설관 근황 클라스

글쓴이 : 향균트리오

긴자 츠타야 서점 트위터

「페미니스트와 한국문학」페어를 2월 28일까지 개최중입니다.
「82년생 김지영」을 중심으로 한국문학으로부터 페미니스트를 친근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엣세이와 한국 이외의 페미니스트 문학 등이 있으니, 부디 들려주십시오.

#페미니즘 #한국문학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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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살자v 19-02-17 07:19 현재 한국의 페미에 대해선 극혐이다 그러나 선진국을 중심으로 페미니즘쪽으로 가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추세다 일본은 예외, 일본은 여성의 권리에 있어서는 후진국이다 일본이 한국을 폄하하고 조롱하기 위해서 한국의 페미니즘문학을 들먹일지는 모르나 이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일본의 야만성과 낙후된 실태도 동시에 지적당하는 이중성이 있다 현재 한국의 페미에 대해선 극혐이다 그러나 선진국을 중심으로 페미니즘쪽으로 가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추세다 일본은 예외, 일본은 여성의 권리에 있어서는 후진국이다 일본이 한국을 폄하하고 조롱하기 위해서 한국의 페미니즘문학을 들먹일지는 모르나 이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일본의 야만성과 낙후된 실태도 동시에 지적당하는 이중성이 있다



		Kard 19-02-17 07:37 괜찮아요 일회성일뿐 기획전 망하면 다음부터 안하겠죠 일본은 지금 여자력 이라고해서 여성스러움을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유행인데..; 괜찮아요 일회성일뿐 기획전 망하면 다음부터 안하겠죠 일본은 지금 여자력 이라고해서 여성스러움을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유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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