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애초 콩고 출신인 루렌도씨는 앙골라 정부의 콩고 이주민 추방 과정에서 위협을 느껴 한국행을 결심했다.
신변의 위협이면....원래 출신국인,.. 콩고로가면 될껄..
굳이 관광비자로 한국와..난민신청을 왜! 하는지..ㅉㅉ
(한국이 무슨 아프리카, 이슬람 난민들 자선단체 도 아니고...)
자녀, 아내를 건강상 이유..가족을 내세우는 전형적인 감성팔이 같음..
한국 저소득 쪽방촌 독거노인등 불우이웃 처우개선에는.. 목소리 하나 높이는 단체 없고 외면 하면서..
외국인 인천공항 면세구역 내 환승편의시설 부근에서 불법체류
인간이 살수없는곳이고...인권 내세우면서..... 기자회견,인권 변호사까지 ㅉㅉ
저런곳에 인권단체들은 왜 나서는지..
그리 인권이 걱정되면...앙골라 가서 직접 자원봉사 하면 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