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177701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로욜 -> 쓰레기 수준이라는 업계 공통된 평가, 현재 양산계획도 없음
화웨이 ->BOE가 제공 -> 폴더블 디스플레이 내구성 삼성디스플레이의 절반 수준 (10만회)에 불과
그나마도 아웃폴딩 방식이고 그것조차 현재로선 양산이 가능한 수준인지도 의문
샤오미 -> 비전옥스가 제공 -> BOE보다 더 허접하다는 평가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단순한 OLED도 수율이 최악이라 양산 어려움 겪고 있는중
쉽게 비교해서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과 중국산 허접 폴더블 스마트폰을 비교하는건
손흥민과 우레이 비교하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