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맥킨지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떤다, 왜?
2013.04.18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41716240275492 LG 관계자는 "LG전자는 2009년 당시 초코렛폰과 프라다폰 등 1000만대 이상을 판매한 피처폰 히트제품으로 크게 고무된 상황이었다"며 "이는 남 부회장이 CEO를 맡기 이전에 미리 개발됐던 제품들이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시대에 대비해야 했었는데, 기술보다는 마케팅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전략변화로 인해 2009년 이후 고전했다"며 "이는 맥킨지의 컨설팅에 의존했던 측면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LG전자 관계자는"맥킨지 신봉자로 불렸던 남 부회장이 마케팅 중심의 조직으로 변화를 추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전적으로 맥킨지에서 원인을 찾는 것은 무리가 있다"면서도 "맥킨지가 LG전자의 성장 과정에서 방향을 잘못 트는데 영향을 미친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g3 나오기 전 까진 폭망 이었고
그나마 히트작인 g3 가
하드웨어 상 문제가 있어서 엘지 이름에 먹칠 함 ㅋ
그 뒤로 v20 g6 이후론 평타는 치는데 지금까지 계속 말아 먹은 네임 벨류 때문에 못 따라감.
삼성은 갤 2 에서 타 회사들이 퀄컴의 삽질로 스냅드래곤이 아이폰과 엄청난 격차를 냈을때
혼자 엑시노스 자사 cpu 쓰면서 타 안드로이드 회사를 성능으로 압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