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엘쥐의 중국을 대하는방식은 상반됨.
삼성은 따라올수없는 기술력을 내세워,
중국내에서 강제로 사게만들고 예전에 깔았던 라인도 차츰 철수.
물론, 최근에 거액들여 라인을 깔고있지만
그건, 조만간 중국이 따라올만한 한물간 기술력.
즉, 수틀리면 그냥, 라인을 통채로 버릴각오로 운영,
허나, 엘쥐는 다름.
엘쥐 유플부터해서 oled까지 엘쥐의ㅡ미래를 중국으로 옮기려함.
중국에서 생산한 완제품들을 미주와 유럽으로 수출전략을 짜는거 같음,
이게 말이죠,
목마른자가 숭늉찾는다고 엘쥐는 기본적으로 중국에 길수밖에없는 상황임.반대로 삼성은 끌려다니질 않음.
누군가 말하길 엘쥐가 중국시장을 선점하려고 한다는데.
애초에 가전이나 핸폰은 증국서 함을 발휘하지 못하고있는 한국회사인데.
기슬을 앞세운 부품소재나oled 는 기술만 좋으면 알아서 날개돋힌듯 팔림.
그리고, 엘쥐 저넘들은 뭔가 냄새가나요.
현정부에 개맞듯 맞고있는 삼성도 특급기술은 중국국경에 넘어가지 못하도록 정부와 짝짝꿍인데.
저것들은 그걸 굳이 들고 중국으로 넘어갈려는게 참,
하여간, 기술만 좋으면 알아서 찾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