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을 깃점으로 토착왜구 성장세는 꺽였고,
투표만 쭈욱~~~~잘하면 됨.
유시민이 말하기를,
"피흘려서 전대갈 쫓아내고 직접투표하게 해줬더니, 노태우를 찍더라"
우리는 늘 죽쒀서 개한테 주는 거 반복 중이였는데,
그게 다름아닌 언론에 혹~~하니 속아서 그렇게 되었고, 그런데,
요즘 사람들 언론을 보는 눈에 예전 같지가 않음.
예전에는 신문에 뉴스에 났다더라! 하면 진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아무도 곧이 곧대로 믿지 않고, 한번씩 훑어보는 게 보통 임.
때문에, 국민들 혹세무민하기 어려운 환경이고,
503을 깃점으로 "죽쒀서 개한테 주는" 국민들이 아님,
이게 하나의 성향으로 자리잡았고, 더이상 투표심리를 왜곡할 수 없음.
계속 투표 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