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척결자

조회 : 1,183  

텍사스 아버지라는 일본 우익계에 돈받고 일뽕짓 하는 미국인.. 미국이민자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음 ㅎ
생긴것만 보면 남미쪽 사람같은데 아무튼. 걔가 공문서 보관실에서 찾아서 보내줬다나 뭐라나..

움직일수 있는 증거 3탄
위안부 = 매춘부에 지나지않다 이렇게 쓰여있다 뭐 이런 취지임



조선의 소녀들은 부상병을 위문하는 일인지 알고 응모했더니
실태는 매춘부 일을 강요받음. "위안부는 일본군을 따라다니는 매춘부에 지나지 않았다" 라는
보고서를 보고 왜인지 의기양양한 자민당 참의원 의원.
바보에게 나라를 뺏긴다는걸 이런걸 말한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위안부 소녀들을 심문해서 경위를 조사해서 작성한 보고서 같은건데..
'위안부'라는 일본식 단어를 말그대로 "comfort woman'이라고 번역했는데 미국인의 입장에선
개념이 없는 말이라.. 사실상 매춘부 일을 하는것이라고 설명하는거임.
이걸 보고 저 무개념 일본인이 미국이 위안부 = 매춘부 라고 인정한 보고서 라는 해석을 한거임..

일뽕 미국인 텍사스 아버지가 보냈을텐데 이 인간 사실 영어도 못하는건가 라는 소리도 나옴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정리 사이트
https://matome.naver.jp/odai/2155082262520961401

번역기 사용해서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