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기 여가 생활 가질수 있다는건 뭐라고 안했는데
저런 식이면서 혼자서 집안일 다한다는
남편이 안 도와준다라는 요런식의 핑계식 피해망상 발언은 이제 사라져야 하는거겠죠?
특히 극단 여성계가 말하는 가부장 어쩌고 저쩌고 ㅋㅋ
계속 그런식을 말하는건 진짜 수준과 현실 파악도 못하는 피해 망상 종자라는걸 보여주는 것이죠
가족이 집에서 열심히 밥을 먹으면 상관없는데 그렇지 않으면 조금씩 사먹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반찬이 그런 건 아니지만..
그리고 요즘 일부 주부는 애들 태우고 학원 다니느라 무진장 바쁘죠 ㅎ
게으르거나 무능력한 사람도 있겠지만 주부라는 직업이 예전과는 좀 변한 것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