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테가 태권도만큼 보급에 신경썼나 모르겠네..

또 한국탓ㅋㅋ

가라였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답게시판에서 웃기지 맙시다~~~~ㅋ

주짓수로 만족해라.. 퍼뜨려준 브라질애들 한테 감사하고..이름만이라도 남겨준거 보면 브라질애들도 홍익인간이야..

병쉰들 지난날 지네 무술아니라고 천대하고 구박만 하던것들이 어디서 개소릴

더러운 jap 머니로도 안돼나 보네

왜놈들아 극진가라데 창시자인 고 최영의 어른에게 물어봐라.
왜 우리 최영의 장군께서 창시하신 대단한 가라데는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이 못되스므니까? 하고 말이야.

ㅋ

원래 오키나와 류큐왕국 무술을 지들꺼인냥.. 사기치는 방숭이

태권도는 송헌류 택견에서 나온 겁니다.
최홍희가 군대 무술로 만들어 당시 이승만에게 태껸에서 짓밟을 퇴 주먹권을 쓰는 태권도로 이름이 붙죠.

최홍희는 젊을 때 가라데를 배운 적이 있는데 가라데 자체보다 그 도장이란 운영형태를 배우고자하는 마음에서 그랬다고 합니다.

지금 하얀띠, 노랑띠, 파랑띠....... 해서 검은띠까지 올라가는 승급시스템, 월회비 수납, 이런 걸 배운 거죠.

가라데가 태권도와 한 눈에 봐도 확실히 다르지 않나요?

최홍희 본인도 자신은 철들자 마자 택껸을 배우고 한 평생 택껸을 수련했다. 자기 도장을 만들기 위해 평생 중 2년 정도 가라데에 발 조금 담근 적이 있을 뿐인데 일본무술 가라데쟁이라는 오명을 한 평생 쓰고 살았다.

라고 울분을 토한 적도 있습니다.

나중에 자신의 제자들이 월북해 북한에도 태권도가 생기자 태권도 교류로 통일을 앞당기자라는 목표로 북한제자들과 연락하다가 박정희가 국보법으로 엮으려 하죠.

결국 캐나다 이민..... 거기서 돌아가시죠.

극진 가라데 원류가 택견 아닌가요.
유도도 원류는 류쿠국 유술인데 날조는
정말 천하제일

일단 맨손무술은 다 가라데라고 불렀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게 최영의가 창시한 극진이라서 보통 가라데 하면 극진 가라데를 생각하는거고..

어쨋든 가라데라는게 중국의 남권이 당시 류쿠국에 전해지면서 생긴 류쿠의 무술이고,
지금도 오키나와 출신이 차별 받듯이 류쿠의 무술인 가라데도 엄청 차별받았었죠. 
그러다가 최영의가 극진을 만들어서 도장깨러다니면서 인정받기 시작했던거고..

애초에 안되던 걸 지들이 2020 올림픽 개최빨로 집어넣은건데 억울해할 필요가 있나? 예전부터 있었다가 2024 때부터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원래 없었다가 지들이 개최빨로 임시적으로 넣은 거면서. 웃기는 애들이네 ㅋㅋㅋ

분하다~~~~~

일단 가라테가 일본건 아니잖아.

'가라 태권도' 라서 '가라태' 인거 아님???

지들 무술도 아니면서 뭐 개소리여 ㅎㅎㅎ

팬티는 넘 문명이고 치마

왜구는  짐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