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면 자체가 팜유로 튀긴 면입니다..
간혹 면을 삶아 삶은 물을 버리고 새로 끓인 물에 면을 돼 삶으시는데.
팜유는 몸에 들어가면 고체형테가 됩니다.. 왜? 인간 몸의 온도는 식물성 팜유의 고체화를 액체 완전 액체상태로 만들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밑 게시글에 우지라면을 쓴 겁니다..
팜유는 몸에 정말 안좋습니다.. 이게 과자에도 필수로 들어간다는 거죠.. 예전 우지라면 봉지에서 기름끼가 손에 묻은 님들은 지금 저처럼 40대를 사시는 겁니다 ㅋ 예전 라면들은 봉지를 뜯는 순간 손에 기름끼가 묻어 났습니다.. 면의 기름이죠.. 지금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