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찰관이 속도를 내서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군대 얼릉 입대해라 헌병대와 군검찰이
승리의 입대를 기대리고 있는 중
다 필요 없다 끝판왕 검찰이 이제 무거운
엉덩이 들고 현장에 직접 참여 의사를 밝힘
이렇게 뜨거웠던 인물은 대한민국 창건이래
처음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