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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5 02:08
윤지오 "조선일보가 두 차례 미행"
 글쓴이 : 데오아샤
조회 :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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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의 위협이 최소 두 차례 있었음을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조선일보'라고 지칭하는 대신 '장자연 문건에 등장하는 언론사'라고 표현하며 13차례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은 이후 조선일보의 추격과 미행을 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일부러 뭔가 위압감을 주려는 것 마냥 회사 로고가 새겨진 차량으로 나를 쫓아온 적이 있다. 영화처럼 굉장히 위험한 장면까지 연출됐는데 '추격전'이라고 표현하면 맞을 것이다"고 회고했다. 

이어 당시 차를 세우고 왜 따라 오냐고 물었더니 조선일보 기자가 "취재하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이후 기사가 보도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캐나다에 건너가 거주할 때도 조선일보의 미행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해당 언론사(조선일보) 기자가 제가 캐나다에서 다니던 교회와, 제가 거래하는 업체에 연락을 해서, '윤지오씨가 연락이 안된다'며 마치 나와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처럼 연락처를 남겼다. 남긴 연락처로 전화했더니 없는 전화로 나오더라"며 섬뜩해 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이동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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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임 19-03-15 02:20
   
그 조선일보 조희천 기자 ... 한나라당으로 출마해서 유시민과 붙음 .... 깨짐....

와이프는 장소영 검사 ... --> 서지현 검사 동료랍시고 ... 변호하겠다고 하겠다고 자원했다가
장자연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고 욕먹고 자진 하차함...
(수사 검사에게 청탁했다는 썰이 돌자 그만두고 지금은 변호사를 하고 있음)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383
초승달 19-03-15 02:21
   
좃선 좀 없애자...
제대로된 언론사 역할은 못하는 핵쓰레기 부패 덩어리임.
창립이래로 이때까지 여기저기 붙어먹은 전적만 봐도 ㅉㅉ
     
칼까마귀 19-03-15 02:26
   
일년에 2천억씩 적자라고 하니 10년만 참으면 망할듯
          
별명11 19-03-15 03:55
   
왜구들과 빨간당이 뒤봐줘서 망할일 없음..
강제 폐간이 답
kurun 19-03-15 02:30
   
언론사가 아니라 조폭집단일세.
샤루루 19-03-15 03:26
   
ㅈ 아직도 저짓하네
버벅이010 19-03-15 11:37
   
악의 축이 1등신문인  방가일족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