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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5 06:47
김치남·백형 혐오표현 아니다? 학교서 가르치라는 여가부
 글쓴이 : 데오아샤
조회 : 1,150  

교육청 배포한 ‘성평등 지도안’서
“노벨상 남성 특혜” “남성은 다수자”
“오히려 성갈등·편견 키운다” 지적
여가부 “문제 되는 부분 다시 검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25&sid1=102&aid=0002891696&mid=shm&mode=LSD&nh=2019031506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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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rosh0513 19-03-15 06:56
   
역시 페미년들과 다문화는 연관이있군
의자늘보 19-03-15 07:01
   
여가부 하는 꼬라지 보면....
세금내기 싫어짐....
저 짓거리 하는데 내 세금이 들어가다니..
강인 19-03-15 07:19
   
어디서 주작 퍼오셨나?  했더니 이게 진짜였다니  이게 국가기관이라니..
투덜이 19-03-15 07:30
   
남녀 갈등을 부추기는 여가부 쓰레기들.
코발트블루 19-03-15 07:44
   
무슨 생각으로 저런걸 만드는지 도통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저걸 비교가 된다고 진지하게 만드는게 더 경악스러워요.
빛나는1퍼 19-03-15 08:30
   
여가부가 나라를 망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