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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5 14:24
또 아시아인들 상대로 사기친 일본.gisa
 글쓴이 : 국뽕대일뽕
조회 : 5,644  



ブータンからの留学生約500人が、「日本に語学留学すれば、卒業後に日本で仕事を紹介する。稼げる」と日本や現地のブローカーによる勧誘で来日したが、実態は異なり、だまされたと訴えている。留学生の親らは現地で被害者団体を結成し、11日、来日した顧問弁護士が東京都内で記者会見した。留学費用の返済や学費などのために過重なアルバイトを余儀なくされ、困窮しているという。

 会見した弁護士のナワン・トブゲイさんや支援団体によると、2017年から1年間で734人が語学留学。「卒業すれば年間460万円まで稼げる仕事を紹介する」という契約書もあったが、実際は紹介されなかった。


부탄에서 유학생 500명이. 일본에 유학하면 졸업후에 일본에서 일을 소개하겠다. 돈 벌 수 있다.고

일본 또는 현지의 브로커에 의한 권유로 일본에 왔지만. 실태는 달라, 속았다고 호소하고 있다. 유학생의 부

모들은 현지에서 피해자단체를 결성, 일본에 온 고문변호사가 기자회견  졸업하면 연간 460만엔까지 벌

수 있는 일을 소개하겠다는 계약서까지 있지만 실제는 소개 받지 못했다. 


미얀마, 부탄, 베트남, 중국 등 아주 아시아인들 상대로 돌아가면서 사기치네 ㅡ.ㅡ;;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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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헌터 19-03-15 14:26
   
부탄은 태국과 더불어 대표적 친일국가로 국왕 내외가 일본 방문하며
일본에 대한 애정공세를 적극적으로 펼치더만 저렇게 뒷통수 제대로 가격 당하는군요..
몽키헌터 19-03-15 14:27
   
방숭이왈 : 후쿠시마 쪽에 일자리가 있기는 한데..
유일구화 19-03-16 18:41
   
아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