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명예를 말하는 건가? 일왕 생일 기념하고 자위대 기념일 쫓아다니며 왜넘들 놀이에 끼는 것이 큰 명예 훼손일 텐데 스스로를 고소해라.
입이 얼마나 더럽고 천박한지 다른 사람들은 그 임으로 아무렇게나 주워담고 그 명예에 1도 신경 안썼으며 스스로는 자신의 명예는 커녕 국민들이 준 직분과 신분의 그 영광스런 명에를 망각하고 스스로 자기 얼굴에 똥칠하고 다닌 사람이 무슨 이제와서 명예가 어쩌고 저쩌고 인가? 부끄러움과 수치를 알기는 알고 그런 얘기를 하는가?
그걸 아는 사람이 어떻게 지난 시간동안 전직 판사인 의원이 그런 처신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나라 안에서나 밖에서너 나라와 국민들 망신 중고 그 명예를 실추시킨 당신이야 말로 먼저 국민들 앞에 사죄해라.
국민들은 당신 명예를 훼손시킨 것이 아니라 국민이 준 그 큰 명예를 걸레로 만든 당신에 대한 가르침이 훈계인 것으로 그런 국민의 평가와 훈계에 대한 반성하고 뉘우일 일이지 오히려 적반하장이 되어 국민들에게 대들과 무슨 조치를 한다는 둥 국민들을 협박하고 위협하는가?
본인 명예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국민들 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무시하고 천하게 보는 당신이 국민들로부터 그런 비판을 받는 것이 자존심 상하고 열받으니 그 앙갚음을 하려는 것이면서 무슨 명예 타령인가?
지금까지 자신은 남의 명예를 소중히 다루고 존중이라도 했었던 것 처럼 얘기하는구나 현 대통령을 어떻게 대했으며 억울한 희생을 당한 국민들 세월호, 5.18, 위안부 등등 분들에게 당신이 한 짓이 그분들에 대한 모욕이고 폄훼요 나라 전체에 대한 모욕과 폄훼이다.
따라서 국민들의 비판을 겸허하게 받고 옷 벗고 그 직을 내려놓는 것이 그나마 국민들의 분노를 피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