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tnews.com/amp/20190315000117
위 부사장은 “화웨이는 독점적으로 사용 가능한 자체 OS를 준비했다”며 “더 이상 (안드로이드)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 플랜B를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자체 OS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는 '백업' 개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용자 선호도가 중요한 만큼 안드로이드와 윈도가 자체 OS보다 우선순위에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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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화웨이 제재에 os도 금지 품목에 포함시킬 움직임이 있나 보군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