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총선에서 공천 받으려고 문재앙에게
아부터느라 그 난리친거 다 아는데 문쟁앙 애비도 친왜파
왜놈 부역자니 자기들끼리 밀고 끌고 잘 할 것 같다.
나경원 딸딸이대 사건은 그날 혼자 간것도 아니고
노무현 당인 열린우리당 신중식 의원도 참석해서
끝까지 놀다 갔지만 좌파 기레기들이 들어가다 나온
나경원만 죽어라 씹어댄거고 뭣도 모르는 애들이
선동당해서 욕하는건데 ...
여기도 그런애들 많이 보이는것 같아서 안타까울 뿐이다.
현재 사람의 행실이 중요하지 무조건 조부와 엮는것 좀 안했음 좋겠음.
민주당이나 자한당이나 마찬가지임.
아버지가 친일을 했어도 자식은 독립운동을 할 수 있는 것임.
아버지의 행적에 관해 국민된 도리로 죄송스러울 수 있으나 연좌제를 물을 순 없는 것임.
굉장히 억지 갖고 비루해 보임.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기준으로 봤으면 좋겠음.
안중근 아들이 친일했는데 니 기준으로는 안중근도 친왜파 종자겠다?
ㅄ이 빨게 없어서 친일파 쉴드치고있네.
여기다가 좌파 들이대는 것도 뇌가 없다는 반증.
멍청한 일본새끼들 무조건 진영으로 몰아가기만하면 될 줄 아나본데
친일 문제에는 좌우 없다 ㅄ아.
글고 친일이 단순히 일본 좋다는게 아니고 매국노라서 문제라는 점 알아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