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부모 때문이라고 해도 실제 내막은 이희진의 황제노역과 연관된 분노범죄의 가능성을 여전히 무시할수 없는게...
이희진은 재판에서 200억의 벌금과 130억의 추징금을 선고 받았지만 돈이 없다는 핑계로 이 돈에 대한 지급을 거부하고 노역으로 갚겠다고 해서 노역 판결이 났는데 결과적으로 하루 일당이 무려 1800만원이 되는 샘이라
이희진에게 피해를 당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분통이 터질수 밖에 없는 판결이었죠
이런 분노가 분노범죄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여전히 무시할수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