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게도 권력과 돈에 가장 약한 놈들이 기자들이죠. 그냥 광고팔아 연명하는 앵벌이로 전락한지 오랩니다. 학술대회나 토론회 등을 정기적으로 열어서 기업들에게 후원금 내라고 합법적으로 삥을 뜯어 그걸로 먹고 살기도 합니다.

이유경 기자와 <블룸버그통신>은 미디어오늘이 공식적으로 요청한 ‘김정은 수석대변인’ 기사에 관한 물음에 “질문에 답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왜 기자가 자신의 기사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하지 않는지는 의문입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을 취재한 외신 기자라면 한국의 언론 상황이나 ‘기레기’라는 단어를 알고 있을 겁니다.  이유경 기자의 기사에 대한 여론의 반응이 과연 언론 탄압인지 ‘서울외신기자클럽’이 스스로 반문해봤으면 합니다.

그동안 친일, 독재를 빨던 기레기들이 단 한번도 사과한 적 없었음
무엇보다도 기레기들 적폐청산이 시급합니다

이름은 서울외신기자클럽이지만 쪽수는 역시 쪽국이 대부분이 아닐까 예상함.

저 외신기자들 뒤에 아마 미국 씽크탱크가 있을겁니다. 워싱턴에 본부을 둔 민간씽크탱크로 일본에서 객원으로 가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나경원도 아마 객원으로 간게 아닐까 의심이되며, 그 하수인들이 외신기자에도 있을겁니다. 나경원이 일본과 친하고 지내라고했다는 말에 뭔가 확떠오르더군요.
csis 여기말이죠. 유엔에도 연줄이 있을것이며, 미국정치인 및  해외언론사에도 인맥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게 아닌가 의심이 되는곳입니다. 주로 북한관련 뉴스나 사진들은 그곳에서 나옵니다. 일본에서 뉴스가 먼저나왔던 이유가 있는거죠. 정보통이 그곳이니깐요.

한국에서는 나경원이 허수아비을 자처한게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시다바리 말이죠. 한국이 아닌, 일본과 미국 민간씽크탱크을 대변하는 사람. 그리고 그 불룸버그 한국기자도 의심이됩니다. 하수인이 아닐까라는 의심말이죠. 다른 외신쪽도 의심이 들긴합니다만..

트럼프가 언론사에 많이 비판을 받은 이유가 아마, 그쪽라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짜뉴스가 많이도 나왔었으니깐요. 그들이 자주하는 수법이죠. 언론을 이용해 흔들기...그래서 트럼프가 개인sns에서 글을 올릴정도니깐요. 이들이 미국을 개판으로 만들어놨고, 이들이 중국을 키워줬으며, 오판으로 중국이 패권에 도전하게 된거죠. 이들이 북한이 호흡기을 달게만들어준 놈들입니다. 미국인들 입장에서는 거의 매국노수준입니다.

여러 사건들으 묶으면, 아마 워터게이트 사건때처럼, 크게 게이트사건으로 갈수도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온갇 로비와 뇌물, 그리고 가짜뉴스와 불법들을 예상해봅니다. 미국에서는 한번 크게 터트려야할겁니다. 누구든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니깐요. 아니면 같이 비판을 받던가. 이제는 다른나라 국민들도 점점알게될테니깐요.

한국에서 가짜뉴스들도 의심을 해봐야할겁니다. 그 연줄이 어디로 이이져있는지을...트럼프가 당했던 가짜뉴스와 너무도 흡사하니깐요.

이 나라 언론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쪽국 언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