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은 2009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이 것이 정확하지도 불확실하다.)  

이미숙은 2012년에 스캔들이 터진다.

이 스캔들은 연하남(17세 연하)과의 뭐 그렇고 그런 관계라는 이야기다.

이 기사(이야기)를 쓴 기자를 이미숙이 고소한다.

그 기지왈 2009년에 입수한 자료가 있다면서 반박한다.

이 스캔들 관련해서 기자와 소속사 그리고 이미숙이 치고받고 싸워야 정상인데 이상하게도 이 스캔들은 어찌어찌 되어서 흐지부지 된다.

2012년에 들어서  이미숙이 뭔가를 폭로하려고 하자 이미숙에 대한 스캔들을 터트린 것처럼 보인다. 

전면에 보여지는 건 일개 기자이지만, 뒤에 누군가 조작하고 있는 세력이나 인물이

있다는 건 확실한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