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판결한 법관놈들부터가 사기꾼들이다. 법이 왜 존재하는가..?
법의 존재이유중 하나가...약자를 위한것이 아닌가.. 억울함을 위해 법이 존재하는이유중 하나인데..
억울함을 풀어주기는 커녕..약자에겐 더 억울하게 만드는게 법인것 같다..
상식이 통하는법이어야만 억울한이들이 줄어들터인데..우리나라 법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법이 너무많다.
친구 검사의 말을 빌려보면 '사기는 당한사람도 반쯤 사기꾼'이라고 합니다.
사기꾼 심보로 접근하지 않으면 절대 사기 당할일이 없다는 겁니다.
내가 당신의 돈을 몇개월안에 몇배로 불려주겠소라고 말하는 놈도 사기꾼이지만,
아무 노력도 안해도 저 사람한테 돈만 맡기면 몇배가 되겠구나라고 믿고 맡기는것도 사기꾼심보..ㅋㅋ
즉 자신이 사기당했다고 오는 사람도 자신의 행위가 비정상적이고 불법적인 요소가 있다는걸 안다는거죠
예를 들어 사기꾼이 정부의 고위층과 케넥션이 되어 부동산 개발 계획의 불법 유출이나, 증시 큰손들과 연결되어 개미들은 절대 모르는 내부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 그 불법적인 일에 기대어 벌어지는 일이라 여겨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그 친구검사 란 사람 어처구니 없네요..어떻게 검사가 됐는지~~
물론 그런사람들도 있겠죠...하지만... 아주 선량한 사람들도 그런 사기에 많이 당합니다.
시골사는 노인분들 백이면 80 이상은 당할겁니다..그 분들이 사기꾼들이 하는말이
비정상적인지...불법요소가 있는지 알겠어요..?
저런 금융사기가 선량한 사람들이 많이 당한다구요?ㅋㅋ 저런 사기꾼들의 공통점은 재력과, 권력을 과시해서
권력층, 재벌가와의 유착이 있음을 자랑하고 그들로 부터 얻은 불법정보를 당신도 이용할수 있게해주겠다는
방식이 대부분의 유형인데요? 오히려 사기당했다는 쪽에서 선투자를 제안한 경우도 상당히 많구요.
주위에 법조인들한테 물어보세요. 검사들만 저소리를 할까요? 변호사도 비슷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시골사는 노인들의 돈으로 최소 2~300억대 금융사기를 어떻게 칩니까;;
뭔가 주제를 잘못파악하신듯 한데... 조 단위 천억 단위 백억 단위의 사기만 사기입니까..?
몇억 몇십억 몇백억도 사기 입니다.. 금액만 조금 적을뿐이지 같은 사기라는겁니다..
그런 작은 사기에 당한 선량한 사람들도 반쯤 사기꾼입니까..? 그리고 위에 제글에서도
썼지만..그런사람들도 있습니다..반사기꾼같은 사람들 ...그렇다고 조 단위의 피해액에 선량한 사람들이 없을까요..? 작건 크건 .. 사기사건에는 선량한 사람들도 많이 있게 마련입니다.
위에 분명 반쯤이라고 표현했지요 그리고 이 글에 주제가 본문에 사진에 나온대로 최대 몇조, 최소 2~300억대 금융사기인데 주제를 누가 잘못파악했지요? 선량한 사람들은 소액사기나 피싱같은 작은 사기는 당할수 있지만, 저 정도 금액대의 사기는 선량한 사람들이 당하기 힘들다구요.
보이스 피싱이 극성이죠..점점 진화 하구요.... 2-3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당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생각할때는 있을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어떻게 저런 어처구니 없는 보이스 피싱에 당하지..? 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못배우고 나이많으신 분들이 아닌..젊은 여성들이 가장많이 당한답니다.. 금융사기도 똑같습니다.. 그냥 돈 불려주겠다고 하는말에..
혹해서 당하는사람들이 많다는겁니다.
아니 본문에 나온 금융사기에 대한 사기유형과 그 피해자들을 얘기하는 댓글에 소액의 예를 들고와서 저보고 주제를 잘못파악했다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님이야 말로 주제를 제대로 파악하시고 글을 쓰시죠?;; 과다한 이자에 대한 기대, 자신의 노력보다 큰 댓가를 바라는 마음이 없으면 사기사건에 잘 휘말리기 어렵다구요
아니 본문은 안보고 글 다시냐구요? 거액의 금융사기에 비해 그 형량이 가볍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사기 사건이 많다는게 본문의 요지이고, 전 저정도 큰 사기사건은 피해자도 사기꾼과 공모내지는 불법적인 측면을 알고도 투자하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를 하는데 불쑥 끼어들어서 소액의 예로 금융사기를 설명하려는게 정상인가요? 작은 사기는 마음은 아프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한 어쩔수없는 부분이죠. 그게 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아니고 얘기할 필요도 없는거 아닌가요? 본문에 나온 내용에 대한 댓글에 상관도 없는 자신의 주장을 하면서 주제파악 얘기하는게 안 이상해요? 네, 이희진사건은 제 얘기의 정확한 증명아닌가요? 이희진의 재력과 커넥션으로 증시의 내부정보로 자신의 돈을 불려줄거라고 믿은게 결국 불법을 알고도 자신은 돈만 벌면 된다는 같은 사기꾼마음 아니예여? 결국 사기꾼에게 당한 나쁜놈 아닌가요? 당한놈들도 얼마나 나쁜놈들이면 이희진 부모를 죽여서 까지 복수하겠어요? 그게 선량한 일반인 피해자들의 행동일까요?
중간에 불쑥끼어든게 아니라 님 보다 제가 이글에 댓글 먼저 달았습니다..님이 사기당한 사람도 반쯤 사기꾼이라고 해서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단거구요..그리고 자꾸 소액 소액 하는데..위에글에도 썼지만.. 저게 몇사람에게서 사기친 돈입니까..? 적게는 한사람당 몇백에서...많으면 몇억일겁니다.. 그게 모여서 큰돈이 된거지..몇명한테서 저런 큰돈을 사기쳐요..? 진짜 답답하시네..
저렇게 돈을 모으는 공모형 사기의 특징에 대해 설명했잖아요. 투자만하면 자신의 권력과 재력 커넥션으로 불법 내부정보를 주물러 당신의 돈을 불려드린다는게 기본 구조라구요 개미들은 자신들의 이익으로 손해를 볼께 뻔하고, 내부정보를 이용하는게 불법인걸 알지만 내돈만 불리면 된다는게 반쯤 사기꾼 마음 아니면 대체 뭐죠?
아니..자꾸 공모형 사기 공모형 사기 그러는데..이희진이가 공모형 사기에 속하긴 하지만..
사람들이 권력과 커넥션에 혹해서 투자했나요..?
주식투자 잘한다고 하니까..투자한거 아닙니까..? 본문 말고 님 댓글에 사기꾼이 정부 어쩌구 하는 예를 든글이 있네요..그런데 본문에 이희진이도 그런건가요..? 그리고 pd 수첩에 나온것도 그런건가요..? 저기에는 다단계 ..어음 .. 금융 .. 여러가지가 있어요..
그렇게 피해본 사람들 모두 다 반사기꾼인가요..? 자꾸 큰 금액의 금융어쩌구 하는말은 마세요..그런것도 작은 금액이 모여서 큰 금액이 된것이고..저기에 나오는 조단위 금액의 사기는 대부분 다단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