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말로는 저 자가 아베정권의 중요한 정책담당이었다던데
한국으로 발령났다는 것은 이면에 모종의 지령이 있었지 않을까 싶고
그래서 관광을 핑게로 사전조사차 와보니
한국이란데가 그 지령을 수행하기에 만만한데가 아니구나를 알게되어
지령을 기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궁리 하다가 미친척 한 것이 아닐까고
소설을 써봅니다. 왠지 일부러 그랬지 않나 하는 냄세가 나는듯 해서요
어느 나라나 관직에 있는 인간들은 책잡힐일 극도로 조심하는 것이 인지상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