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무마댓가로 200만원 줄라고 했다고함

줄줄이 엮는 재능이 있네요.

다른 시각이 보이기에....

담당 경찰이 억울한게, 몇 푼 얻어 먹고 퇴직금 외 기타 최소 1-2억을 손해 봅니다.

윗선 눈치 보려면 적당히 하고 말것이라서, 그냥 푼돈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아, 푼돈 몇만원 아끼려고 음주운전하는것도 엄청 억울한건가요?
푼돈이고 뭐고, 뇌물로 먹었으면 억울한거 없습니다.

윗선 때문이면, 윗선 밝히고 빠져나오는 방법도 있지 않나요?
위에서 시켜서 하는 수 없이 했는데, 푼돈 몇푼 먹고 손해다???

윗선 밝힐 근거 만들어 놓고,
  내가 안했다.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한거다.
  그땐 얘기해봐야 소용없을거 같아 증거만 모아놨다.
  돈 안 받으면 불이익 받을까봐, 하는 수 없이 받은거다. 여기있다 각종 증거랑 200만원.

뭐, 이런 식으로라도 해야 "아, 저 경찰은 억울하네..." 할거 같습니다.

잔챙이네 2백만원이 뭐야
견찰을 뭘로보고

단속 장소는 최일선이잖아요 거기서 무마해주면 더 위로 안올라간다 이거죠
그런데 그게 안되자 윗선으로 시도해야 하고
윗선에 닿는 줄을 통해야 해서 승리와 박한별의 남편을 통해서 윗선을 움직여 덮었다는 정황이죠
그런데 저 최종훈이 미처 모르던 사실은 경찰들이나 대민봉사직 공무원들이 움직일 때는
웬만하면 증거용으로 필요해서 차량의 블박에라도 영상을 남겨 놓거든요 뒤집어 쓸일을 피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