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권력은 잘 건드리지만 산 권력은 못건드리는 법이죠
그러나 죽었어도 작동하는 권력이있습니다 권력의 힘이 미친다면
사람은 그것을 조롱하거나 희화화 하기를 꺼려합니다 죽었지만 영향은 있는 법이니까요
분명한건 사람은 속물이란 것입니다...
죽은 권력은 얼마든지 시니컬하게 풍자하거나 예술이라는 가치로 범벅을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