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상하게 글을 쓰시는데
그기술을 그스펙을 만들기 위해 교육 받을 돈의 일부를
지원하는겁니다.
각자 뭘할진 본인이 결정하는거고 어학학원 기술학원
제과 제빵, 각종 고시 등등 그걸 모두 나라에서 교육기관을 만들수
없으니 쓰고싶은데 도움돼라고 주는겁니다.
서울에 만들면 지방은 어쩌나요?
어는건 만들고 어떤건 없으면 어쩌나요?
그냥 알아서 자기에 맞게 쓰라는겁니다
이거 쉽지 않습니다. 최소한 매일매일 정리잘하는 애덜이나 사용할수 있어요 경쟁율도 엄청쎄고 처음에 뽑을때
어째서 돈이 필요한지에대해서 명확하고 논리적이지 않으면 뽑아주지도 않아요.
그리고 그 돈을 아무대나 맘대로 못씁니다. 청년카드라고 카드로 나와서 어디에 쓰는지 다 추적하구요 일주일 마다 어디에 어떻게 썻는지 보고하고 구직활동이나 혹은 교육기술습득활동에 대해서 써서 담당자한테 검사 받아야하고 하물며 학원근처에서 밥을 먹는다고 했을때 1인결재만 해야하고 얼마이상의 밥은 못먹고 기타 재약이 엄청 많습니다. 정당하게 사용하는 사람한테는 좋은 취지이고 활용하기 좋은데요 나쁜마음 먹은 사람들은 귀찮고 힘들어서 못합니다. 그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