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니깐 저 말이 그냥 논란이지 . 저말 그대로 한국에서 했으면 ...
이건머 하고 싶은말 그대로 하면 그냥 매장해버리는 ,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대한민국 풍토 ...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조성해야하는대
각종 규제와 참견 , 선비질 , 가장 심각한건 폐미니즘 .......... 에혀
미의 기준이야 사람마다 다르니 패스~
다만, 너무 마른 여성이 건강에 관해 왜곡된 시그널을 보낸다고 얘기 하면서 반대로 너무 비만인 여성을 내세운다는건 명백한 코메디라고 봅니다.
뭐.. 너무 마른거나 비만이나 건강에 모두 안좋은거니 피장파장이라는 양비론 내세우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비 오니 비 온다 같이 당연한 얘기가 물 건너 화제가 다 되네...
표현이 조금 거칠더라도 잘못을 바로 잡으려는 비판으로 보이고
전혀 혐오표현 이라고 생각들진 않네요 외려 실제 혐오자는 누군가 시픔 여기나 저기나
좀 불편해도 달라도 우리 모두 같은 사람 이 핵심이고 계속 추구해야 할 방향이지
모두 같이 팔다리 부러뜨리거나 욕망대로 살고 자연 형태를 거슬러 비틀자는건
어느쪽 우선은 커녕 조화 일리도 없고 그 자체 지옥이고 파멸임